타이중 – 우펑 ( Wufeng )

1. Asia University (亞洲大學)

타이중에서 동해대만큼이나 캠퍼스가 예쁘기로 유명한 아주대학교는 우펑(霧峰)에 위치하고 있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200,108번 버스를 타고 한시간 가량 가다보면 캠퍼스에 도착한다.

캠퍼스는 동해대에 비해 턱없이 작은 편이고, 도서관 건물과 미술관, 체육관 건물이 가장 유명하다.

주말에는 대만 사람들이 캠퍼스에서 피크닉을 하곤 한다. 관광객도 많은 편

캠퍼스 주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 있는데 실내가 아니어서 에어컨이 없다는 것만 빼면 맛도 좋고 사장님 두 분이 세상 친절하시고 사랑스러우시다.

미야우 (米亞屋)

 


2.광푸신촌 (Guang Fu village)

image_cover636459051027931438

예전에 군인들이 살았던 마을이라고 한다.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음식도 팔고 카페,디저트를 파는 곳이 많다.

주소 :  No. 2-3, Heping Rd., Wufeng Dist., Taichung City

麵粉遇見水

39385810_691366597892703_6171644670347575296_n

이 집 면 요리가 참 맛있다. 깔끔하고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을 그런 맛

가격도 저렴하다.


3. 921 지진 박물관

1999년 9월 21일에 대만 난터우 현에서 강도 7.3이나 되는 지진이 났고 이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부상 당했다.

이 지진 박물관이 지진이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그 당시 망가지고 부서진 초등학교의 모습을 간직하고 박물관으로 세운 이유가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다행히도 밤에 지진이 났기 때문에 학생들 피해는 없었다.

대만에 처음 오고 지진이 났을 때는 놀래서 바로 밖으로 뛰어 나갔는데 지금은 하도 많이 나서 지진이 나도 그냥 방에 가만히 있곤 한다. 하지만 자주 나는 지진이어도 항상 깜짝깜짝 놀라고 특히나 자고 있을 때 지진 나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