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 우펑 ( Wufeng )

Wufeng district has quite a lot of places to visit and eat.

Here are three places that i strongly recommend!

(Asia university, Guang Fu village, and earthquake museum)

 

1. Asia University (亞洲大學)

타이중에서 동해대만큼이나 캠퍼스가 예쁘기로 유명한 아주대학교는 우펑(霧峰)에 위치하고 있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200,108번 버스를 타고 한시간 가량 가다보면 캠퍼스에 도착한다.

캠퍼스는 동해대에 비해 턱없이 작은 편이고, 도서관 건물과 미술관, 체육관 건물이 가장 유명하다.

주말에는 대만 사람들이 캠퍼스에서 피크닉을 하곤 한다. 관광객도 많은 편

캠퍼스 주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 있는데 실내가 아니어서 에어컨이 없다는 것만 빼면 맛도 좋고 사장님 두 분이 세상 친절하시고 사랑스러우시다.

 

미야우 (米亞屋)

 


2.광푸신촌 (Guang Fu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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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군인들이 살았던 마을이라고 한다.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음식도 팔고 카페,디저트를 파는 곳이 많다.

 

주소 :  No. 2-3, Heping Rd., Wufeng Dist., Taichung City

 

麵粉遇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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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면 요리가 참 맛있다. 깔끔하고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을 그런 맛

가격도 저렴하다.


3. 921 지진 박물관

1999년 9월 21일에 대만 난터우 현에서 강도 7.3이나 되는 지진이 났고 이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부상 당했다.

이 지진 박물관이 지진이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그 당시 망가지고 부서진 초등학교의 모습을 간직하고 박물관으로 세운 이유가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다행히도 밤에 지진이 났기 때문에 학생들 피해는 없었다.

대만에 처음 오고 지진이 났을 때는 놀래서 바로 밖으로 뛰어 나갔는데 지금은 하도 많이 나서 지진이 나도 그냥 방에 가만히 있곤 한다. 하지만 자주 나는 지진이어도 항상 깜짝깜짝 놀라고 특히나 자고 있을 때 지진 나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

타이중 야경 ( Taichung night view)

Fine dining & night views of Taichung!

You can have a quiet and good view from those places to see the whole Taichung City.

오늘은 동해대 주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한다!

타이중 야경을 보러 가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본 경험상 돌아 올 때 내리막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차로 운전해서 가는 가거나 (동해대에서 15분 가량) 우버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가본 곳 중  4군데 정도를 제일 좋아하는 순서대로 정리를 하자면


1. Skyline café and pizzeria (不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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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식당이다.

야외와 실내 따로 있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다.

일단, 분위기도 너무 좋고 식사(빵,피자,파스타, 등등)와 음료 ,커피, 술도 파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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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앉는다고 해서 마냥 덥지만 않고 바람도 선선해서 좋긴 하지만 모기가 많아서 항상 물리곤한다.

하지만 카운터에 모기약도 있으니 필요하면 가져다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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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니 석양이 질 때 보러 가도 참 예쁠 것 같다 (오후 5시 영업시작)

주소 : No. 55, Section 6, Taiwan Boulevard, Longjing District, Taichung City, 434

2. Fei wen xue (啡文學)

 

위에 식당 보다는 카페 같은 느낌이 강하다.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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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나 브레드 종류, 커피, 음료가 있다.

주소:  434, Taichung City, Longjing District, 中埠路

 


3. Yue lao miao (月老廟)

여기는 주변에 풀과 야경밖에 없다. 제일 야경다운 야경이라 할 수 있다.

가봤던 곳 중에 제일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곳 🙂

오토바이나 차로는 쉽게 찾아갈 수 있다.


4. Dadu Blue Highway (大肚藍色公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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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색깔이 파란색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현지 친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곳 중 하나다.

앞서말한 야경 볼 수 있는 식당,카페에 들렸다가  잠깐 이것을 들려도 좋을 것 같다.

주소 :   Dadu District, Taichung City, 432

 

 

대만에서는 특히 데이트로 야경을 같이 보는 것만큼 낭만적인 데이트는 없는 것 같다.
여자인 친구들이랑 야경을 보러 갈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남자랑 단 둘이 야경 보러  갈 때 들었던 생각은 야경을 보러가는 길이 많이 위험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왜 데이트 장소로 최고인지 그 때 깨달았다 🙂

타이중 – 리바오 ( Lihpao)

Lihpao Land is a comprehensive resort that encompasses a full range of entertainment, recreation, accommodation, dining, and shopping facilities.

It is located in the northern Taichung city district of Houli.

타이중에서 워터파크, 놀이공원, 아울렛 매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리바오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3정류장을 지나면 Houli station(后里)에 도착한다.

역에서 4분정도 걸어 Houli 초등학교 역에서 811번 버스를 타서 30분 가량 가다보면

Anmei Yuemei N.RD. Intersection 역(安眉月眉北路口)에서 내려서 아울렛이 보이는 곳까지 걸어가면 된다.

좀 멀리있어서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타이중에서 유일하게 놀이공원, 워터파크, 저렴하게 메이커를 살  수 있는 곳이 리바오이고 사진 찍기에도 충분히 이쁜곳이기 때문에  추천!

다행히 친구가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어서  오토바이 2대로 4명이서 갔다 왔다.

오토바이로도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리바오에 다달았을 때 멀리서도 관람차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알록달록한 아울렛의 모습도!

외관상 대략 이런 느낌

당연히 쇼핑몰 내부에는 푸드 코트를 비롯해서 먹을 만한 곳이 많다.

(내가 먹은건우육면,과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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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메이커는 다 있고 종류도 많고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다.

우리가 갔을 때는 마침 또 세일 기간이여서 너무 저렴했다.

 관람차를 타려고 갔을 때 이미 시간이 지났었나, 아니면 정식 운행 전이였나.. 암튼 탈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한국에서 멀리 여기까지 왔다고 하니, 한방에 OK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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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에 이렇게 개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고 잘 꾸며놓은 아울렛이라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밤에는 이렇게 이쁘답니다…

다음에는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가봐야겠다.

 

주소 :No.8, Furong Rd., Houli Dist., Taichung City ( 台中市后里區福容路8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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