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이프 오는법

두근두근하며 대만에 도착하니 날씨가 너무 덥다. 한국어는 커녕 영어도 찾아보기힘든 안내판들과 택시도 택시가 아니고 버스도 버스가 아닌 중국어 이름이 있는 이곳에서 길을 찾아가기란 어마어마한 도전과도 같다. 거기다가 인터넷이 없어서 지도조차 쓸수없다면?.. 그야말로 재앙과도 같은 일이 아닐수없다. 근데 그 모든것들이 나한테 일어났었다. 대만에 온 첫날 타오유안 공항에서 타이중 티라이프까지 오기까지 나름의 역경을 겪었었다 ㅋㅋ Continue reading

모든 걱정을 잊어버릴수있는곳 망우삼림(忘憂森林)

20160719_130947.jpg망우삼림은 난토우에 위치한 삼림이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에 오면 자연 경관에 반해 모든 걱정을 잊어버릴수 있는곳이라고 하는데 가기전에는 얼마나 특별하려고..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그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수 있었다. 나무들이 물속에 뿌리를 두고 자라는 모습과 곧고 높게 뻗은 나무들이 빽뺵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것만 같다. Continue reading

빙수의괴물 路地 氷の怪物&디자인공방 fi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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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친구가왔다. 밤도깨비 여행마냥 새벽에와서 새벽에 떠나야하는 일정으로 왔는데, 대만에있는 이틀동안 하루는 내가있는 타이중 하루는 다른친구가 있는 타이베이에 머무르기로했다. 타이중에있는동안 뭘 할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路地 氷の怪物에 가보고 싶다고하는거 아닌가. Continue reading

타이중 – 일월담( sun moo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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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담이란 동그라미와 초승달 모양의 호수 두 개가 연결되어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해(日)와 달(月) = 호수(潭)

일월담 가는 셔틀버스를 타려면 타이중 기차역에서 도보 10분이면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