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걱정을 잊어버릴수있는곳 망우삼림(忘憂森林)

20160719_130947.jpg망우삼림은 난토우에 위치한 삼림이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에 오면 자연 경관에 반해 모든 걱정을 잊어버릴수 있는곳이라고 하는데 가기전에는 얼마나 특별하려고..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그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수 있었다. 나무들이 물속에 뿌리를 두고 자라는 모습과 곧고 높게 뻗은 나무들이 빽뺵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것만 같다. Continue reading

타이중에서 맛본 디저트들

20160713_155011.jpg대만은 달달이들의 천국이다. 식당을 가도 홍차에 설탕을 듬뿍 넣어서 주고, 한 거리에 즐비해있는 설탕 듬뿍 티샵들은 언제나 나를 유혹한다. 그뿐이랴 길가 곳곳에 달달한 디저트들이 나를 절대 지나칠수 없게만든다. 또 가격은 얼마나 착한지, 대만에오면 여자들이 포동포동 해질수 밖에 없다. Continue reading

빙수의괴물 路地 氷の怪物&디자인공방 fi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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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친구가왔다. 밤도깨비 여행마냥 새벽에와서 새벽에 떠나야하는 일정으로 왔는데, 대만에있는 이틀동안 하루는 내가있는 타이중 하루는 다른친구가 있는 타이베이에 머무르기로했다. 타이중에있는동안 뭘 할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路地 氷の怪物에 가보고 싶다고하는거 아닌가. Continue reading

대만의 길거리 음식들

(it’s about street foods I tired here!)

대만은 길거리음식의 천국같은곳이다. 요즘은 한국에도 대만야시장처럼 야시장이 활성화되고 대만길거리음식을 파는곳이 많아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대만을 따라가려면 멀은것같다. 간단한 면,밥부터해서 기괴해 보이는 음식까지 없는거 빼고 다있는 대만 길거리음식들 그중 내가 먹어본것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Continue reading

가장 트렌디한 타이중을 볼수있는곳, 칭메이(勤美)

(It’s about qin mei, what’s area looks like and introduce that they often have exhibition or event. I said qinmei is stylish and there are many shop looks cool that people might wanna try)

칭메이는 칭미술관 근처 일대를 부르는말인데, 타이중시티공원과 쇼핑몰들이 들어서있다. 트렌디한 레스토랑,카페,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젊은 20대들이 많이놀러가는곳이다. 예쁘게 꾸며놓은 가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위해 오는사람들도 많았다. 오후가 되면 버스킹 하는사람들도 많고 주말이면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도 종종 있다.

마침내가 간날은 타이완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기위해 행사가 열렸는데, 이틀동안 플리마켓과 공연을 한다고한다. 플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상품이나 악세사리, 빈티지의류 뿐만 아니라 원주민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도 팔고있었다. Continue reading

대만에서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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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에서 생활한지 어언 두달이 넘어간다. 가볼데는 다 가봤고 먹을것도 다 먹어봤다. 일하는날보다 쉬는시간이 더 많은데 무얼 해야할까. 역시.. 지루할땐 영화이지 않은가? ㅋㅋ 어떤영화가 하는지 봤더니 육롱가배관(六弄咖啡馆), 영어로는 At Cafe 6.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영화라고하는데, 대만은 요즘 첫사랑영화가 유행인가? 사실 대만 영화나 드라마는 별로 내취향이 아니다, 너무 과한 리액션이 많고 유치한 설정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보기가 힘든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도 끝까지 보지못하고 포기했었었다. 그럼에도 이영화는 뭔가 잔잔해 보였달까 끌림이 있달까 내가 왠지 좋아할것만 같았다. Continue reading

타이중의 한국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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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오면서 한국식당을 이리 자주 가게 될줄을 기대했을까, 대만에서 지내며 대만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다보니 놀러가는 날에는 늘상먹는 대만음식보다 한식을 자주 먹으러 가게됐다. 자의로 가게된건 아니지만 타이중에서 한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않을까 싶어 소개해보려 한다, 가끔씩은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니까 🙂 내가 알아보고 간곳이 아니라 대만친구들의 추천으로 가게된곳이라 한국보다 대만현지에서 더 유명하거나 현지 입맛에 맞춰진 식당들일수도 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