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길거리 음식들

(it’s about street foods I tired here!)

대만은 길거리음식의 천국같은곳이다. 요즘은 한국에도 대만야시장처럼 야시장이 활성화되고 대만길거리음식을 파는곳이 많아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대만을 따라가려면 멀은것같다. 간단한 면,밥부터해서 기괴해 보이는 음식까지 없는거 빼고 다있는 대만 길거리음식들 그중 내가 먹어본것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Continue reading

가장 트렌디한 타이중을 볼수있는곳, 칭메이(勤美)

(It’s about qin mei, what’s area looks like and introduce that they often have exhibition or event. I said qinmei is stylish and there are many shop looks cool that people might wanna try)

칭메이는 칭미술관 근처 일대를 부르는말인데, 타이중시티공원과 쇼핑몰들이 들어서있다. 트렌디한 레스토랑,카페,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젊은 20대들이 많이놀러가는곳이다. 예쁘게 꾸며놓은 가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위해 오는사람들도 많았다. 오후가 되면 버스킹 하는사람들도 많고 주말이면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도 종종 있다.

마침내가 간날은 타이완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기위해 행사가 열렸는데, 이틀동안 플리마켓과 공연을 한다고한다. 플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상품이나 악세사리, 빈티지의류 뿐만 아니라 원주민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도 팔고있었다. Continue reading

대만에서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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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에서 생활한지 어언 두달이 넘어간다. 가볼데는 다 가봤고 먹을것도 다 먹어봤다. 일하는날보다 쉬는시간이 더 많은데 무얼 해야할까. 역시.. 지루할땐 영화이지 않은가? ㅋㅋ 어떤영화가 하는지 봤더니 육롱가배관(六弄咖啡馆), 영어로는 At Cafe 6.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영화라고하는데, 대만은 요즘 첫사랑영화가 유행인가? 사실 대만 영화나 드라마는 별로 내취향이 아니다, 너무 과한 리액션이 많고 유치한 설정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보기가 힘든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도 끝까지 보지못하고 포기했었었다. 그럼에도 이영화는 뭔가 잔잔해 보였달까 끌림이 있달까 내가 왠지 좋아할것만 같았다. Continue reading

타이중의 한국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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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오면서 한국식당을 이리 자주 가게 될줄을 기대했을까, 대만에서 지내며 대만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다보니 놀러가는 날에는 늘상먹는 대만음식보다 한식을 자주 먹으러 가게됐다. 자의로 가게된건 아니지만 타이중에서 한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않을까 싶어 소개해보려 한다, 가끔씩은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니까 🙂 내가 알아보고 간곳이 아니라 대만친구들의 추천으로 가게된곳이라 한국보다 대만현지에서 더 유명하거나 현지 입맛에 맞춰진 식당들일수도 있다. Continue reading

작은 일본을 볼수있는 야오과이춘(妖怪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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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과이춘, 야관촌은 대만 중심부에 있는 산동네에 있는데 산이높고 험해서 접근하기가 힘든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타이중 기차역 선찌엔따로(神鑑大樓)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시토우에 갈수있다. 편도티켓은 175$ 왕복은 330$ 이고 버스에서 내리면 야오과이춘(妖怪村)에 걸어서 갈수있다. 하지만 워낙 거리도 멀고 시토우내에서 이동하기도 불편하기에 차를 타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대만에서 차를 렌트하려면 평일,주말에 따라 다르지만 1500~2200 정도면 승용차를 렌트할수있고 기름값을 합해도 크게 비싸지 않다.

시토우를 가는 길은 험난하다. 길도 좁은편이고 산중간에 위치해있어서 길이 정말 꼬불꼬불하다. 이렇게 좁고 위험한 도로를 어떻게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올생각을 하는건지.. 오토바이 천국인 대만이지만 운전실력이 상상이상이다. Continue reading

일확천금을 꿈꾸며, 대만 영수증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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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는 굉장히 독특한 복권이있는데, 바로 정부에서 발행하는 복권이다. 대만에서 물건을 사면 영수증과 함께 다른 영수증 하나를 더주는데, 독특한게 가격이나 물건이름은 없고 매장이름과 함께 여덟자리숫자가 적힌 종이를 준다. 이건 정부에서 발행해주는 복권인데, 처음엔 정부에서 사람들에게 영수증 발행을 좀더 격려하기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세금을 걷기위해 만든 복권이라는건데, 우리나라 현금영수증이랑 같은 의도로 만든거 같다.

두달에 한번씩 추첨하여 다음달에 번호가 나온다, 즉 5-6월 당첨번호는 7월중순에 나오는 식이다. 이 제도가 굉장히 오래됐다고 하는데 20년전쯤에도 있었다고한다. Continue reading

타이중에서 유일한 바닷가 가오메이습지(高美濕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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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ammy)

처음에 대만에 올땐 어디서나 바다를 볼수있을거라 기대했지만, 타이중은 바다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던중 가오메이에 가면된다는 얘길듣고 버스를 타고출발 가오메이습지는 한국의 갯벌과 비슷한곳인데, 버스를 타고 가면 1시간30분정도걸려서 갈수있다. Continue reading

비오는날의 동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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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t-life는 롱징(龍井)지역에 위치해있는데, 동해대학(東海大學)과 매우 가까이있다. 호스텔 근처를 돌아다니면 많은 20대학생들을 볼수있는데, 대부분 동해대학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많이있어서 그런지 거리엔 항상 열기와 사람들이 넘친다.

t-life 호스텔에서 동해대학을 갈수있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도보로 가는것과 버스를 이용하는것이다. 도보로갈경우 마켓을 가로질러 쭉가다가 과일가게를 지나쳐 조금더 올라가면 동해대학을 갈수있는 입구가 보인다. 버스를 이용할경우 300-308번버스를타고 한정거장을 가면 동해대학에 내리면 되지만, 루체채플과 아이스크림가게를 가기에는 도보가 용이하다. 도보로 20분정도면 동해대학의 유명한 루체채플에 갈수있다.

시장길과 학교로 통하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 동해대학의 다다르면 넓은 잔디밭이있는 캠퍼스를 볼수있다. 동해대학은 학교의 명성뿐만아니라 아름다운 캠퍼스로 대만내에서도 유명하다. 그래서그런지 캠퍼스 곳곳에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눈에띈다. Continue reading